검색결과
  • 북괴 공작 단 사건

    이응로를 중심으로 ◇인적사항 ▲구속 이응로(64세) 본적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산9의123 거처 불란서 「세인·에오와즈」군 「세부트」시「알벨·다

    중앙일보

    1967.07.15 00:00

  • 동백림 북괴 공작단 사건 진상

    북괴는 6·25사변 때 완전히 궤멸되었던 남한의 지하세력을 재건하기 위해서 대남 공작기구를 정비강화하고 직접 또는 일본을 통해서 간첩을 침투시키는 한편 구미지구를 통한 간첩의 합법

    중앙일보

    1967.07.08 00:00

  • 대공 수사강화 논의|전국 수사기관장 회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은 11일 상오 전국 정보수사기관장 회의를 열고 66연도 북괴 대남 공작에 대한 총체적인 검토와 67연도 국외정보에 대한 수집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이밖에도 대공

    중앙일보

    1967.03.11 00:00

  • 「국보도둑」의 시말|「자연설」주장하던 도경이 앞질러 검거발표

    「불국사 석가탑」을 훼손한 도굴범일당이 체포된 후 치안국은 그 발표문제를 놓고 골머리를 앓았다. 이 사건은 서울시경과 현지 수사본부(경북도경)가 치열한 「시소·게임」을 벌인 끝에

    중앙일보

    1966.09.20 00:00

  • 김병은준장도 검거

    속보=육군본부원호관리국부정사건의수사는 19일 군수사기관으로부터 차원이더높은 모수사기관으로 이관되었는데 동수사기관은 수배중인 전원호관리국장김병은준장을 시내모처에서 검거, 문초하는 한

    중앙일보

    1966.08.19 00:00

  • 『3일안으로 범인잡는다』

    속보=권오기(동아일보 정치부차장)씨 피습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2일 상오 유력한 용의자 3명이 수사선상에 떠올랐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반의 한 간부는 이들이 서대문구 불광동·녹번동

    중앙일보

    1966.07.22 00:00

  • 자작설 내사종결

    박한상의원 자작설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정창훈 검사는 13일 밤 박 의원이 소속하고 있는 민중당 영등포 을구당 전 조직부장 이광우씨와 전 선전부장 이무열씨를 소환, 동구 당 내분관

    중앙일보

    1966.07.14 00:00

  • 합의의사록-전문

    대한민국 전권위원과 「아메리카」합중국전권위원은 오늘 서명된 대한민국과 「아메리카」 합중국간의 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합중국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

    중앙일보

    1966.07.09 00:00

  • 5대 사회악 제거

    5대 사회악 제거에 나선 치안국은 4일 제2단계 수사명령을 전국 경찰에 하달, 사회악의 근원 제거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치안국은 제2단계로 이제까지 ①건수 위주로 산매상인 단속에

    중앙일보

    1966.05.04 00:00

  • 홍삼 사건|「수사반 철수」의 안팎

    세칭 고려인삼 부여 전매청에 대한 홍삼 부정 유출 사건의 검찰 수사는 『현지 수사에서 서울 수사』로 무대가 옮겨진 이래, 수사 방법도 속효성의 「덮치기 수사」에서 증거 포착을 우선

    중앙일보

    1966.04.02 00:00

  • 5단계의 혁명 음모

    속보=박상원(28)씨를 비롯한 한독당원 등 11명을 내란 음모 사건 관련 혐의로 구속문초 중인 치안국은 20일 이들 일당이 폭발물 1백여 개를 제조, 실험에 성공한 뒤 5단계의 폭

    중앙일보

    1965.11.20 00:00

  • 활동기간 연장

    정치[테러]사건 진상조사 국회특별위는 오는 8일로 만료되는 조사활동기간을 연장하여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철저히 조사하게 될 것 같다. 특별위는 우·김 두 사병의 귀국이 늦어져 사실

    중앙일보

    1965.11.02 00:00

  • 대공태세에 이상있다

    일요일인 지난24일 새벽, 휴전선근방의 강원도·양구군하에서 일어났던 김두표중령 일가족 몰살사건은 후방국민에게 냉수를 끼얹은 것 같은 큰 충격을 준 일대불상사였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앙일보

    1965.10.26 00:00

  • 부산시에 2천만원어치 유류부정|고위층도 연관된 듯

    【부산】부산시경의 수사지휘로 부산시 건설국 및 총무국의 2천8백만원대의 유류부정사건은 수사진전에 따라 부산시 고위층에까지 수사가 번져질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극비리에 수사중인

    중앙일보

    1965.10.19 00:00

  • 심야「테러」사건 합동수사 재개|새 본부장에 이봉성 검사장

    심야「테러」사건은 정일권 국무총리의 재 수사 지시에 따라 8일 상오 서울지검 이봉성 검사장이 검·군·경 합동수사본부장에 취임하고 전 본부장이었던 김일두 차장검사를 비롯한 검·군·경

    중앙일보

    1965.10.08 00:00

  • "호송임무 간첩들이 만행"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은 5일 상오 요즘 경향 각지에 나타나고 있는 무장간첩에 대해 『「게릴라」로 볼 수는 없으나, 단지 호송임무를 띤 간첩』이라고 말하면서,『북괴는 현재 「게릴라」전

    중앙일보

    1965.10.05 00:00

  • 심야「테러」사건-"범인체포는 희망적"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27일 상오 사건해결의 유력한 새 실마리를 포착하고 방증을 수집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합동수사반장 김일두 서울지검 차장검사는 이

    중앙일보

    1965.09.27 00:00